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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 추천: 잭 더 자이언트 킬러

[해외] 영화 추천: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거인들의 조우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거인을 영화에 보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거인의 생활에 대한 몇 가지 의문 점이 생길 수 있지만, 글 후반부에 그 의문점을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원 제목이 Jack The Giant Slayer 입니다. 슬레이어는 보통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우리나라 대중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라서 제목을 킬러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줄거리

같은 날 저녁에 2 개의 매우 다른 집에서 신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8살의 농장 소년 잭은 거인이 등장한느 동화책을 여러 번 이야기를 페이지가 닳도록 읽으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잭은 이 이야기를 아버지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아버지에게 읽어달라고 조르곤 했습니다.

이런 시퀀스와 비슷하게 성벽 안에 살고 있는 공주는 열심히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잭의 아버지처럼 그녀가이 이야기의 시작 부분을 그녀의 어머니에게 요구하여 들었습니다.

이야기는 10 년 후로 점프하여 잭이 성인이 되었을 때를 보여줍니다. 그의 아버지는 역병으로 죽음을 맞이했고, 그 후 그는 지금 삼촌과 함께 살고있는 잘 생기고 대부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반면 성에 살고 있는 이사벨 공주는 정말 예쁜 성인 여성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보 로데릭과 정략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잭은 자신의 농장에서 키우던 말을 팔기위해 성이 있는 수도로 가게됩니다. 거기서 이사벨 공주와의 만남을 하게되고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잭은 우연히 거대 콩 씨앗과 말을 맞 바꾸게 되었고, 이 것을 집으로 가져와 집에 놔뒀다가 빗물에 닿아 하늘섬까지 닿았습니다. 그리고 잭은 그 콩나무를 타고 하늘섬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본관경은 참 놀라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거인들이 실제로 무리지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인들은 인간에게 적대적이었고, 잭은 위험에 노출됩니다. 어찌저찌하여 하늘 섬을 탈출하였지만 거인들이 다시 지상을 점령하기위해 왔고, 잭은 다시한번 위험에 처합니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얻을 수 있었던 거인을 복종 시킬 수 있는 왕관을 얻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요약 정보

  • 등급: 12세
  • 장르: 모험
  • 개봉일: 2013.02.28
  • 감독: 브라이언 싱어
  • 주연: 니콜라스 홀트, 엘리너 톰린슨, 이완 맥그리거
  • 관객수: 95만

한국 박스오피스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이 영화는 잭과 콩나무라는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나름 거인이라는 소스를 첨가하여 신성함을 주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CG도 적절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킬링 타임용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ating: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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